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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헌의 꿈(2014스타소상공인6인에 선정) 덧글 0 | 조회 2,288 | 2014-10-03 00:00:00
관리자  









감로헌 의 꿈


  2014년 9월30일  발표자: 조현주 대표


  안녕하십니까?


  하늘에서 단 이슬을 내린다는 약선 음식점을 경영하는 감로헌의 대표 조현주입니다.


본초강목에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씀이 있듯이 감로헌의 아침은 약초를 다리는 일로 시작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 무척 가난했기에 산과 들, 바다에서 채취한 먹거리로 식량을 자급하기도 했답니다.


고생 좀 했지요!


공부가 하고 싶어 부모를 졸라 시골에서 전주로 학교를 다니고 전북은행에 입사해서 모범 행원으로 근무했으나,


IMF 경제위기로 실직 하고 평범한 주부로 생활 하게 되었습니다.


참답답 하더군요!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몸에 좋은 음식점! 착한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어떻냐는 권유를 받게 되었지요.


 저는 두려웠습니다.


 음식의 고장 전주에서 음식 사업을 하려면 어지간한 실력이 있지 아니하면 실패하기 쉽상인데!  고민 되더군요!


여러분!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네 맞습니다. 비빕밤과 콩나물 국밥이지요


저는 또하나의 음식 제 3의 음식


약선음식으로 전주를 알려보자라는


도전의식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2009년 사업자금을 빛내어 약선음식점을 경영하였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세금고 못내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어렵고 힘이 들수록 일체의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깨끗하 농산물로 음식만들기에 집중하였답니다


저희농장에서는 약초를 활용한 장류와 천연조미료를 생산하는 등 노력하고 연구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객들이 나가시면서 말씀하십니다.


감로헌 음식을 먹으면 속이 편하다.(쉬고)보약 한 첩 먹고 간다는 그 한마디가 보람이 된답니다.


어떤 고객은 약선 음식 만드는 방법을 가르켜 달라,


분점을 내달라고 조르시기도 한답니다.


소위 프랜차이츠 사업을 말하는 거지요.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공개하고 전주 시민들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모선 우리밥상 연구소를 만들어 레시피를 공개하고 약선강의와 함께 질병에 맞춘 영양식을 개발하고 있답니다.


또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에 걸맞게 선조들의 전통음식을 이해하고 해설할 수 있는 음식문화해설사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인력양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장사하기도 바쁜데 여기저기서 알려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네요.


이제는 전국의 관공서와 농어촌 기술센터에서 저희 감로헌에 견학을 오십니다.


경희대학교, 우석대학교, 일본음식관련 대학생들의 견학장을 넘어 전주대학교 한식조리과 실습장으로까지 발전했답니다. 그런노력으로 산업통상부 장관상도 받았습니다.


저는 고창 촌년입니다.


이런 제가 각종 방송국 텔레비전에 12회나 출현하게 되었답니다.


출세했지요!


이게 다 전주라는 음식의 도시에서 출발했고 여러분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랍니다.


궁중음식인 약선을 조선왕조 본 고장인 전주에서 여러분이 드실 수 있도록 자리잡아가겠습니다.


 저 감로헌!


낙타를 이끌고 실크로드를 건너는 상인처럼,


전주약선 음식을 가지고 세계로 나가겠습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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